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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창의 주인공을 향해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개막
파일 2.10.hwp 등록일 2015-02-10

평창의 주인공을 향해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개막

9일~12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강릉 등에서 17개 시·도 참가



▲ 제1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의 시작을 알렸다.
 

제1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의 시작을 알렸다. 

9일~12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강릉, 서울 및 경기도 등에서 펼쳐지는 대회에는 17개 시·도 754인 선수단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장애인동계올림픽 종목이기도 한 바이애슬론이 지난 대회 시범종목에 이어 올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첫 메달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9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펼쳐진 개막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을 비롯해 각 지역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일 회장은 “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해를 거듭하며 장애인 동계종목의 성장과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다.”며 “출발 당시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까지도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수 선수와 지도자, 장비 등은 3년 뒤 장애인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짧은 기간 내 많은 준비가 필요한 점 또한 우리의 현실.”이라며 “이번 대회가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 차관은 “정부는 동계체육의 전략종목과 실업팀을 육성하고 계절학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경기력 항상을 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대회에서 쏟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3년 뒤 더욱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선수대표에는 알파인스키 김소라 선수와 크로스컨트리 이정민 선수가 나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했다. 

한편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12thwinter.koreanp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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